나의 이야기

마주앙

『도덕생활경태™』 2019. 4. 29. 22:16


부모님과 나는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다며 물과 기름 같고 온수와 냉수,짬뽕과 짜장면 같다고나 할까



그래도 확실하게 주고 받고는 한다며 물 건너온 내 선물 소금ಠ_ಠ




난 곰새우2KG사왔는데....



소금을 먹기 위해 고기를 사 오고



오늘은 가운데 있던(sea salt기본맛) 소금만 먹을 예정.고기랑 같이 먹었는데 "응?"걍 소금맛 "모지 내가 미각을 잃었나?"



별 감흥 없이 오늘 실험은 여기까지.



다음날 실험 다시 시작."음...그냥 소금맛"나머지 두가지 맛을 보ㅏ야 할 듯.실험은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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