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80925

『도덕생활경태™』 2018. 9. 26. 22:15


회사가 양재역이라 동네로 이사 온 고등학교 친구,회사가 판교역이라 이사 온 중학교친구는 며칠 전 아침에 길에서 만남 무슨 등교하는줄 아무튼 오늘은 고등학교친구네 집들이 아직 가스 안 들어온다고 혹시 몰라 가지고 간 휴대용 가스레인지 나는야 준비된 남자 사실은 고기 구워 먹을라고 했다며(집주인이 제일 싫어 하는일ㅎㅎ)





각자 마실 술 가지고 오라고 해서 수지막걸리x2,맥주x6. 집들이 선물로630g짜리 향초 가지고 갔는데 집에 디퓨저 장난 아니고




북한 갔다 온 친구는 금강산술x2(40%),들쭉술 가지고 왔다며 둘 다 맛 깔끔.




공사기간만 한 달 걸렸다고 전선정리 달인. 조용하고 깨끗한 아파트에서 행복하련



술 오래 마실라고 사는 친구의 비결은 약.





다 맛있오



나호주에서 있었을 때 친구한테 보낸 편지 아직까지 가지고 있다니 너나 좋아하냐



잠은 집에서.That's all for today.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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