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80101

『도덕생활경태™』 2018. 1. 2. 22:48


2018년 첫날의 점심은 대기없이 먹은 칼국수 뭔가 시작부터 좋다명동교자의 마늘김치 리필해서 칼국수 클리어하고 대학로로 고!



원작이 영화라던데 모 난 좋았음.



범계역에서 1차로 닭갈비+볶음밥 먹고 2차로 노래도 부를 수 있고 소주도 먹을 수 있는 곳 3차는 편의점 10000원에 4개 세계맥주로 2018년 하얗게 불태운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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