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평창역

『도덕생활경태™』 2020. 8. 18. 22:48

접선 시도 중...

 

 

나 빼고 모두 설 사람, 이길 진짜 오랜만

 

 

살면서 아직까지 소떡 못 먹어본 1인, 이날도 역시

 

소주 마려웠음.

 

숙소 도착해서 실내온도 22도 맞춰놓고 휴대폰 좀보다 기절,일어나서 아아 사 마시니 저녁 할 시간 시간 금방 감.

 

나 진짜 잘함.

 

담날 아침 일찍 라면에 밥까지 먹고(나만) 커피 사러 마트, 전날 삼겹살이랑 목살 산 곳인데 둘 다 100g2700원 무엇? 근데 반전인 게 jmt 우리 다 같이 빠른 인정 이거100g3000원은 넘게 받아야 한다며

 

평창은 돼지고기 맛집인가 본가?

 

1.행복

 

2.행복

 

물놀이하고 고기 먹고, 어제 먹어보니 삼겹살보다는 목살이 좀 더 맛있길래 목살만.제발 고기 여러 번 뒤집으면 안 된다는 말 하지 마세요 얼마든지 촉촉하게 할 수 있다고요.

 

숙소 들어올 때 체온 측정 필수!

 

 

근데 나바로 가야 함.

 

2차는 나 혼자. 경발투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