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언제나 만족스러운 한강
『도덕생활경태™』
2018. 10. 4. 14:55
라다랑 미우,Black n White,언ㄴㅣ동생.한강 가즈아!
비록 산책은 30분만에 끝이났지만
2018년도 얼마 안남았다며
한강에서 먹으면 모든게 맛있겠지(라다미우 간식)?
한강 물값 비싸서 나는 못사먹었지만 너네 많이 먹으련 너희 먹는 것만 봐도 나는 배부르단다...
다음에 아르피아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