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
가을
『도덕생활경태™』
2018. 9. 11. 23:37
가난한 유학생과 돈원래 많은데 더 벌겠다고 호주로 온 형과 조합은 꿀이 였는데 그 꿀조합 이번엔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코부지메 한 모듬회와 연어초밥,초밥은 서비스초밥1pcs 남기고 온 거 자꾸 생각남.누가 나 대신 또 먹어 주세요 대리만족하게
1차 끝나고 2차 시작! 요기 올라고 매운탕도 안먹고옴.
음식사진은 아영 샘 전공인데,형이랑 아영 샘이 뼈에 붙어있는 살 먹으라고 갈비2대 양보해줌
맛있는 음식에 얻어먹기까지 오늘 제 생일인가요?! 감동 먹고 택시타고 왔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