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생활경태™』 2017. 5. 13. 17:41

 

가락시장역에 회(중짜리)먹었어요. 호주에서 같이 살던 형이 사줬어요

 

 

 이곳은 양념집,매운탕이 맛있었어요.

 

 

저희 5시에 만나서 먹고 나왔더니 아직 밝고

 

 

후식 먹고

 

 

2차로 매운갈비찜 결국 이날 지하철은 끊기고 말았는데 역시 좋은 사람들과 만남은 시간 가는 줄 모른다며